Episode Synopsis "012: 저는 IT 블로거지 엔터테인먼트 블로거가 아니라"

코로나19가 결국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판도를 바꾸기 시작합니다. 그리고 쿠도군은 이 팟캐스트의 존재론적인 질문을 던집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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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re episodes of the podcast KudoCast++

• 018: 주주들을 위한 재롱잔치
• 017: 눈을 떠라 피터
• 016: 이건 내 셜록이다. 그러니까 안 된다
• 015: 그건 존재해봤자 기대도 안 되는데요
• 014: 잔인한 아이러니
• 013: 가죽 케이스 끼운 삼성폰 주인들에게 무슨 실례예요
• 012: 저는 IT 블로거지 엔터테인먼트 블로거가 아니라
• 011: 이유는 모르겠지만 뛰고 있는 분
• 010: 다같이 새마을 운동
• 009: 탬파는 안전합니다 여러분!
• 008: 둘의 규율
• 007: 어둠의 백종원
• 006: 아카데미 후보작을 돈 주고 살 수 있습니다
• 2019년 연말 스페셜: "덕분에 크리스마스에 헤어질 뻔했네요"
• 005: "장난섞인 푸념 아닌데요 X나 200% 진심인데요"
• 004 Part 2: 아티스트를 갈아 넣어서 아밀레
• 004 Part 1: 여러분의 연차가 터지고 있습니다
• 003: 이 시국이더라도 하나만 기억해주십시오
• 002: 너 때문에 흥이 다 깨져버렸으니까 책임져
• 001: 여러분 백종원을 꿈꿉시다